445

실례지만… 어디 김씨입니까? - 본관과 족보

2024-02-11

444

무신정권 2부 최충헌, 권력의 기술

2024-02-04

443

무신정권 1부 개경의 봄 : 무신정변

2024-01-28

442

고려거란전쟁 5부 이상한 전쟁, 귀주대첩

2024-01-21

441

고려거란전쟁 4부 거란의 2차 침입, 현종의 선택

2024-01-14

440

고려거란전쟁 3부 전쟁을 부른 현종의 즉위

2024-01-07

439

고려거란전쟁 2부 서희, 외교 담판으로 거란을 물리치다

2023-12-31

438

고려거란전쟁 1부 낙타를 죽인 왕건

2023-12-24

437

견훤 vs 왕건 - 후삼국 최후의 승부

2023-12-17

436

견훤 VS 왕건, 신라의 서라벌을 차지하라

2023-12-10

435

고려 건국의 결정적 그날 - 왕건, 나주 오 씨를 만나다

2023-12-03

434

궁예는 왜 미륵을 자처했나?

2023-11-26

433

고려 시대 노스트라다무스 도선, 왕건의 탄생을 예언했나?

2023-11-19

432

신라인 견훤, 백제를 다시 세우다

2023-11-12

431

왕건, 코리아를 외치다

2023-11-05

430

10주년 기획 - 헌법과 대통령 ② 6.29선언, 누구의 작품인가

2023-10-29

429

10주년 기획 – 헌법과 대통령 ① 전두환은 왜 단임제를 선택했나

2023-10-22

428

김영삼 vs ? - 용팔이 사건

2023-10-15

427

우정과 권력 사이 - 전두환 vs 노태우

2023-09-24

426

1985 남영동, 그리고 김근태의 강요받은 자백

2023-09-17

425

1986, 강남 그리고 조폭 - 서진룸살롱 살인사건

2023-09-10

424

전두환, 목동 아파트를 짓다

2023-09-03

423

전두환, 과외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2023-08-27

422

삼성가 셋째 이건희의 승부수, 반도체

2023-08-20

421

광복절 기획 - 전두환, 히로히토를 만나다

2023-08-13

420

전두환, 김일성의 구호물품을 받다

2023-07-30

419

대도라 불린 사나이, 조세형

2023-07-23

418

각하의 분노, 국제그룹을 해체시키다

2023-07-16

417

대한민국을 뒤흔든 7000억 스캔들 이철희 장영자 사건

2023-07-09

416

냉전의 비극 – KAL 007기 격추되다

2023-07-02

415

6.25 기획 - 스탈린의 전쟁, 김일성 남침을 허락받다

2023-06-25

414

할 말 많습네다! - 미그기 타고 귀순한 이웅평

2023-06-11

413

버마 아웅산 묘소 테러, 살아남은 전두환의 선택

2023-06-04

412

부처님 오신 날 기획 - 전두환, 백담사로 향하다

2023-05-28

411

88서울 올림픽 유치 - 전두환, 정주영에게 SOS를 하다

2023-05-21

410

각하의 화려한 외출-전두환, 레이건을 만나다

2023-05-14

409

전두환의 특명, 국풍 81

2023-05-07

408

전두환, 대한민국을 탈취하다

2023-04-30

407

10.26 그 후, JP 대통령의 기회를 놓치다

2023-04-23

406

김재규는 대통령을 꿈꿨나

2023-04-16

405

천마총 발굴 50주년 기획 - 박정희의 메모, 경주를 개발하라

2023-04-09

404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 잘 살아보세 ⑤ 작전명 백곰, 미사일을 개발하라

2023-04-02

403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 잘 살아보세 ④ 박정희 특명, 대형 조선소를 건설하라

2023-03-26

402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 잘 살아보세 ③ 특명! 포항제철소를 건설하라

2023-03-19

401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 잘 살아보세 ② 금성 VS 삼성, 별들의 전쟁

2023-03-12

400

공영방송 50주년 기획 - 한강의 기적 ① 국산 브랜드, 포니가 태어난 날

2023-03-05

399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⑤ 소현세자의 목격 - 청, 자금성을 장악한 날

2023-02-26

398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④ 홍타이지의 총력전, 병자호란

2023-02-19

397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③ 신무기 홍이포, 전쟁의 판도를 흔들다

2023-02-12

396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② 광해군, 갈림길에 서다

2023-02-05

395

신제국의 탄생, 청나라 ① 명을 뒤흔든 쩐의 전쟁, 임진왜란

2023-01-29

394

산 자들의 정치 공간, 조선왕릉 ④ 김구 암살, 효창원에 묻히다

2023-01-22

393

산 자들의 정치 공간, 조선왕릉 ③ 명성황후의 시신을 수습하라

2023-01-15

392

산 자들의 정치 공간, 조선왕릉 ② 문정왕후, 홀로 태릉에 묻히다

2023-01-08

391

산 자들의 정치 공간, 조선왕릉 ① 세조의 염원, 아버지의 능을 옮겨라

2023-01-01

390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④ 복수혈전, 나당전쟁

2022-12-25

389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③ 백제에 국운을 건 왜의 파병, 백강 전투

2022-12-18

388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② 헤어질 결심! 나제동맹

2022-12-11

387

고대 동아시아 외교 전쟁 ① 고구려 장수왕, 중국 황제를 참수하다

2022-12-04

386

카타르 월드컵 기획 ② 대한민국, 월드컵 꿈의 16강 도전기

2022-11-27

385

카타르 월드컵 기획 ① 대한민국, 땀과 눈물의 월드컵 도전기

2022-11-20

384

백악관을 뒤흔든 전쟁 ② 미국 최초의 패배, 베트남 전쟁

2022-11-13

383

백악관을 뒤흔든 전쟁 ① 케네디 암살과 베트남 파병

2022-11-06

382

중국 공산당 리더 선출 기획 - 누가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나 ③ 시진핑

2022-10-23

381

중국 공산당 리더 선출 기획 - 누가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나 ② 덩샤오핑

2022-10-16

380

중국 공산당 리더 선출 기획 - 누가 오늘의 중국을 만들었나 ① 마오쩌둥

2022-10-09

379

대만은 왜 동아시아의 화약고가 됐나? ③ 닉슨, 마오쩌둥을 만나다

2022-10-02

378

대만은 왜 동북아의 화약고가 됐나? ② 대만의 마지막 기회, 한국전쟁

2022-09-25

377

대만은 왜 동북아의 화약고가 됐나? ① 마오쩌둥 VS 장제스, 국공내전

2022-09-18

376

조선의 왕, 경복궁을 버리다

2022-09-04

375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② 다이애나 왕세자비 되던 날

2022-08-28

374

영국 여왕 즉위 70주년 기획 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되다

2022-08-21

373

광복절 기획 평화헌법 75주년, 전쟁할 수 없는 나라 일본

2022-08-14

372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⑤ 안네의 일기

2022-08-07

371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④ 베를린 장벽 붕괴된 날

2022-07-31

370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③ 제1차 세계대전 선전포고문

2022-07-24

369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② 무예도보통지

2022-07-17

368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① 진짜 이순신의 기록, 난중일기

2022-07-10

367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 진주성 전투

2022-07-03

366

한국전쟁 기획 - 그곳에 사람이 있었다

2022-06-26

365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 ③ 인도 타지마할

2022-06-19

364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 ② 중국 만리장성

2022-06-12

363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시아 ① 일본, 교토

2022-06-05

362

아일랜드 자유국 선포 100주년 기획 ③ 식민지 & 분단, 북아일랜드의 눈물

2022-05-29

361

아일랜드 자유국 선포 100주년 기획 ② 끝나지 않은 독립의 길

2022-05-22

360

아일랜드 자유국 선포 100주년 기획 ① 식민지 750년, 독립을 외치다

2022-05-15

359

부처님 오신 날 기획 10·27 법난과 전두환

2022-05-08

358

위대한 발굴 ④ 금관총, 황금의 나라 신라를 알리다

2022-05-01

357

찬란하고 위험한 발굴 ③ 죽음마저 정복하려 한 진시황

2022-04-24

356

찬란하고 위험한 발굴 ② 트로이, 신화가 역사가 되다

2022-04-17

355

찬란하고 위험한 발굴 ① 발굴 100주년, 투탕카멘 저주의 비밀

2022-04-10

354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③ 소련, 최후의 날

2022-04-03

353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② 냉전과 열전 사이

2022-03-22

352

철의 장막 소련 70년 ① 소련의 탄생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의 싹을 틔우다

2022-03-20

351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4부 정조, 살아남기 위하여

2022-03-13

350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3부 적장자의 카리스마, 숙종

2022-03-06

349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2부 넘버 3 출신, 성종이 만든 조선

2022-02-27

348

리더의 눈물과 선택, 그렇게 성군이 되다 1부 이방원의 아들 세종

2022-02-13

347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6편 링컨, 노예 해방을 선언한 날

2022-02-05

346

신년 기획 세계사를 바꾼 승부⑤ 나폴레옹 최후의 승부, 워털루 전투

2022-01-29

345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5편 일본 전국시대, 최후의 승자는?

2022-01-22

344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3편 오스만, 동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2022-01-15

343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2편 안녹산의 난 : 당 현종과 양귀비

2022-01-08

342

세계사를 바꾼 승부 제1편 로마 영웅들과 클레오파트라, 악티움 해전

2022-01-01

341

정약용, 천주교를 부정하다

2021-12-25

340

대하사극 기획 2. 가(家)를 넘어 국(國)을 그리다

2021-12-18

339

대하사극 기획 1. 역적의 아들이 되다

2021-12-11

338

대항해시대 제5편 후발주자의 헝거게임, 네덜란드 VS 영국

2021-12-04

337

대항해시대 제4편 유럽의 탐욕, 아프리카의 눈물

2021-11-27

336

대항해시대 제3편 콜럼버스의 거짓말, 비극을 키우다

2021-11-20

335

대항해시대 제2편 콜럼버스, 새로운 세상의 문을 열다

2021-11-13

334

대항해시대 제1편 포르투갈, 바다의 문을 열다

2021-11-06

333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7편 고려인 기 씨氏, 원나라의 황후가 되다

2021-10-30

332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6편 고려와 사돈 맺다

2021-10-16

331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5편 쿠빌라이, 최대 몽골 제국을 이루다

2021-10-12

330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4편 칭기즈칸의 후예, 유럽을 침공하다

2021-10-05

329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3편 칸의 명령, 끝까지 추격하라

2021-09-28

328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2편 테무진, 칭기즈칸이 되다

2021-09-21

327

칭기즈칸의 나라 몽골제국! 제1편 테무진의 등장

2021-09-14

326

독소전쟁 80주년 기획 제4편 몰락, 베를린 최후의 2주일

2021-09-07

325

독소전쟁 80주년 기획 제3편 한 발짝도 물러서지 마라! - 스탈린그라드 전쟁

2021-08-31

324

독소전쟁 80주년 기획 제2편 히틀러의 최강육군, 모스크바로 향하다

2021-08-17

323

독소전쟁 80주년 기획 제1편 히틀러 VS 스탈린

2021-08-10

322

여름방학 특집 '삼국지' 제4편 - 제갈공명, 출사표를 던지다

2021-07-27

321

여름방학 특집 '삼국지' 제 3편 - 적벽대전의 동지, 적이 되다 – 유비 vs 손권

2021-07-03

320

여름방학 특집 '삼국지' 제 2편 - 적벽대전

2021-07-13

319

여름방학 특집 '삼국지' 제 1편 - 난세에 군웅들이 일어나다

2021-07-06

318

동아시아 삼국지 - 적과 동맹 제4편 신라, 최후의 승자가 되다

2021-06-29

317

동아시아 삼국지 – 적과 동맹 제3편 복수는 나의 것, 백제 의자왕 vs 신라 김춘추

2021-06-22

316

동아시아 삼국지 - 적과 동맹 제2편 새로운 동맹을 찾아서 – 중흥군주 무령왕

2021-06-15

315

동아시아 삼국지 - 적과 동맹 제1편 한강 복수혈전

2021-06-08

314

아들을 위하여 - 조선의 킹메이커 3편 태종, 살아서 왕위를 넘긴 날

2021-06-01

313

아들을 위하여 - 조선의 킹메이커 2편 혜경궁 홍씨, 아들 정조를 지키다

2021-05-25

312

아들을 위하여- 조선의 킹메이커 1편 '인목대비 vs 광해군'

2021-05-11

311

구려 동아시아의 전설이 되다 제4편 대조영의 아들 대무예, 당나라를 공격한 날

2021-05-04

310

고구려, 동아시아의 전설이 되다 제3편 중국 당태종, 고구려에 무릎 꿇던 날

309

고구려, 동아시아의 전설이 되다 제2편 살수대첩

2021-04-20

308

고구려 동아시아의 전설이 되다 제1편 광개토대왕

2021-04-13

307

1987 이한열

2021-04-06

306

1987 박종철

2021-03-23

305

1983년 김영삼의 단식투쟁-YS와 DJ 화해하다

2021-03-16

304

전두환 암살미수,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

2021-03-09

303

공사창립기념기획 - 한국전쟁과 이산가족

2021-03-02

302

전두환, 스포츠 대통령을 꿈꾸다-프로야구 출범

2021-02-23

301

삼청교육대

2021-02-06

300

1980년 5월 광주의 열흘

299

서울의 봄 vs 전두환의 K-공작

2021-02-02

298

전두환 정권의 서막, 암호명 ‘생일집 잔치’, 12.12 군사반란

2021-01-26

297

10.26 - 박정희 대통령 피살

2021-01-19

296

신년기획 끝내 이기리라 제2편 인천상륙작전

2021-01-12

295

2021 신년기획 2부작 그 어떤 위기에도‘끝내 이기리라’

2021-01-15

294

송년기획 1달러의 눈물 – 해외로 간 젊은이들

2020-12-29

293

성탄기획 그곳에 명동성당이 있었다

2020-12-22

292

남산의 부장, 김형욱 실종사건

2020-12-15

291

YH 여공(女工), 유신을 무너트리다!

2020-12-08

290

수출 100억불을 달성하라

2020-12-01

289

미루나무 나비효과 -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2020-11-24

288

8명의 사형수 - 인혁당 재건위 사건

2020-11-17

287

김대중 납치사건 - 129시간 미스터리

2020-11-10

286

유신 시대, 욕망까지 통제하라!

2020-11-03

285

박정희, 종신대통령을 꿈꾸다 - 10월 유신

2020-10-27

284

박정희의 밀사 이후락, 김일성을 만나다

2020-10-20

283

인간선언 우리는 재봉틀이 아니다

2020-10-13

282

농촌 민심을 잡아라! - 새마을운동

2020-10-06

281

박정희 대통령의 승부수? 강남을 개발하라!

2020-09-29

280

박정희의 핵개발 비화

2020-09-22

279

제3공화국을 뒤흔들다 - 정인숙 피살사건

2020-09-15

278

JP, 박정희 대통령의 3선에 반기를 들다

2020-09-08

277

특명! 경부고속도로를 건설하라

2020-09-01

276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라 - 1·21 청와대 습격 사건

2020-08-25

275

북한에겐 질 수 없다! 중앙정보부 축구단

2020-08-18

274

[광복절 기획] YS, 조선총독부를 철거하다!

2020-08-11

273

박정희 의장, 한일협정을 밀어붙이다

2020-07-28

272

5.16 쿠데타, 성공의 미스터리

2020-07-21

271

‘정적, 조봉암을 제거하라!’

2020-07-14

270

한국전쟁 그 후, 춤바람이 일다

2020-07-07

269

야인시대 - 정치깡패 이정재의 탄생

2020-06-30

268

장기 집권의 꿈 - 사사오입 개헌

2020-06-23

267

전쟁 포로가 된 만삭의 ‘위안부’

2020-06-09

266

휴전협정 - 고지를 사수하라

2020-06-02

265

맥아더의 오판? 중국 참전하다

2020-05-26

264

6.25 개전 3일, 서울이 함락되다

2020-05-19

263

6.25 개전 시나리오 - 김일성, 스탈린을 만나다

2020-05-05

262

친일파 청산, 이루지 못한 꿈 - 반민특위

2020-04-28

261

1948 여순사건 – 군인들은 왜 반란을 일으켰나

2020-04-21

260

4·19혁명 60주년 기획

2020-04-14

259

막전막후 이승만 정부의 탄생

2020-04-07

258

암살의 시대 - 안두희는 왜 김구를 죽였나

2020-03-31

257

김일성, 평양 군중 앞에 서다

2020-03-24

256

현대사 발굴! 독도 1947

2020-03-10

255

친일 경찰이 돌아왔다 - 1946년 대구사건

2020-02-18

254

모스크바 쇼크, 한국을 충격에 빠뜨리다

2020-02-11

253

집으로 가는 길

2020-02-04

252

1945 조선 총독부를 접수하라 - 건국준비위원회

2020-01-21

251

역사에 개혁을 묻다 - 조선 창업과 수성

2020-01-14

250

신년기획 - 역사에 개혁을 묻다 2부작 - 제1편 고려의 건국

2020-01-07

243

청산되지 못한 역사, 친일파 제2편 - 친일파의 변명

2019-11-12

241

한반도 비밀 침투 작전! 냅코 프로젝트

2019-10-29

240

비극의 섬 오키나와 – 사라진 조선인

2019-10-22

239

유신을 흔들다, 부마민주항쟁

2019-10-15

206

항일 무장 투쟁의 전설! 신흥 무관학교

2019-01-27

205

105인의 암살자 조선 총독을 노리다

2019-01-20

204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019-01-13

203

3.1운동 100주년 기획 민족의 이름으로, 기미독립선언서

2019-01-06

202

망국의 날, 그들의 선택

2018-12-30

201

크리스마스, 조선에 온 날 (feat. 미국인 선교사들)

2018-12-23

200

꺼지지 않는 대한의 불꽃 '의병'

2018-12-16

199

제국주의의 두 얼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다

2018-12-09

198

황제의 밀사, 헤이그로 향하다

2018-12-02

197

대한제국을 지워라! 을사조약

2018-11-25

196

러일전쟁 D-6 고종, 러시아에 밀서를 보내다

2018-11-18

195

1898년 대한의 백성들! 광장에 서다

2018-11-11

194

고종의 반격, 경복궁을 탈출하다!

2018-11-04

193

명성황후 시해, 일본은 왜 왕비를 노렸나?

2018-10-28

192

일본, 고종에게 칼을 겨누다 경복궁 습격사건

2018-10-21

191

고종의 러브콜 미국에 사절단을 파견하다

2018-10-14

190

임오년의 쿠데타 중전 민씨를 잡아라

2018-10-07

189

일본 군함 운요호 도발사건

2018-09-30

188

누가 대원군 아버지의 무덤을 노렸나?

2018-09-16

187

흥선 이하응! 아들을 왕위에 올린날

2018-09-09

186

정약용, 다산초당에서 꿈꾼 세상

2018-08-26

185

조선 최대의 정치 이벤트, 정조는 왜 화성행차를 기획했나?

2018-08-12

184

수차례의 양위소동, 영조의 진심은?

2018-08-05

183

조선의 베스트셀러 열하일기는 왜 금서(錦書)가 되었나?

2018-07-29

182

조선통신사 일본의 한류였나?

2018-07-22

181

숙종, 조선의 절대 지존을 꿈꾸다

2018-07-15

180

송시열의 북벌은 과연 진심이었나?

2018-07-08

179

소현세자빈 강씨 시아버지 인조를 독살하려 했나?

2018-07-01

178

병자호란 굴육적인 항복, 피할 수 없었나?

2018-06-24

177

광해군, 난세의 임금은 왜 君이 되었나!

2018-06-17

176

임진왜란 3편 진주성은 왜 구원받지 못했나?

2018-06-10

175

임진왜란 2편 이순신 VS 원균, 일등공신은 누구인가?

2018-06-03

174

임진왜란 1편 선조의 몽진, 도망인가? 전략인가?

2018-05-27

173

선조의 붕당정치 다시보기!

2018-05-20

172

명종 vs 윤원형, 왕의 나라인가 외삼촌의 나라인가?

2018-05-13

171

백정 임꺽정, 임금을 노렸나?

2018-05-06

170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은 국정농단인가?

2018-04-29

169

비운의 개혁가 조광조, 그는 누구인가?

2018-04-22

168

중종반정은 누이를 위한 복수인가?

2018-04-15

167

2편, 공공의 적, 임사홍

2018-04-08

166

1편, 고발의 달인, 유자광

2018-04-01

165

어우동 스캔들, 그녀는 무죄인가?

2018-03-25

164

인수대비는 과연 며느리를 죽였나?

2018-03-18

163

조선의 언론 <2편> 지당하옵니다 연산군 VS. 대간

2018-03-11

162

조선의 언론 <1편> 아니되옵니다 성종 VS. 대간

2018-03-04

161

수도의 탄생

2018-02-04

160

신숙주, 그는 변절자인가

2018-01-28

159

수양대군 VS 김종서, 누가 역적인가?

2017-08-27

158

단종의 비극, 할아버지 세종의 책임인가?

2017-08-20

157

두 얼굴의 세종 - 3편 세종은 사대주의자였나?

2017-08-13

156

두 얼굴의 세종 - 2편 세종은 왜 황희를 택했나?

2017-08-06

155

두 얼굴의 세종 - 1편 세종은 허수아비 왕이었나?

2017-07-30

154

세자 양녕의 폐위, 충녕은 형의 왕위를 넘봤나?

2017-07-23

153

조선판 태종 VS 원경왕후

2017-07-16

152

태조 이성계는 정말 아들 이방원을 죽이려 했나

2017-07-09

151

정도전 피살사건의 진실, 이방원은 무죄인가?

2017-07-02

150

왕조의 탄생, 태조 왕건과 태조 이성계

2017-06-25

149

최영, 이성계와 손을 잡다

2016-12-04

148

왜구 침공! - 고려, 계엄을 선포하다

2016-11-27

147

이인임, 공민왕 시해 사건을 수사하다

2016-11-20

146

노비의 아들 신돈, 공민왕의 사부가 되다

2016-11-13

145

기황후, 공민왕을 세우다

2016-10-23

144

충선왕, 아버지의 왕위를 빼앗다

2016-10-16

143

충렬왕, 몽골 공주와 혼인하다

2016-10-09

142

삼별초, 또 다른 고려 정부를 세우다

2016-10-02

141

전쟁의 운명을 바꾸다 - 제2편 평양성

2016-09-25

140

전쟁의 운명을 바꾸다 - 제1편 거북선

2016-09-18

139

쿠빌라이와 원종의 만남, 고려의 운명을 바꾸다

2016-09-11

138

승려 김윤후, 세계 최강 몽골군을 두 번 무찌르다

2016-09-04

137

몽골과 화친 그 후 고려, 다시 항전을 꾀하다

2016-08-28

136

[광복절 특집] 의열단 김상옥, 일제의 심장에 폭탄을 던지다

2016-08-21

135

전쟁의 서막 - 몽골 사신 저고여 살해되다

2016-07-31

134

특명, 최충헌을 암살하라!

2016-07-24

133

민란의 시대,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2016-07-17

132

빼앗긴 비둘기, 최충헌 정권의 시작을 알리다

2016-07-10

131

무신, 그들만의 리그 - 칼로 흥한 자, 칼로 망하다

2016-07-03

130

문신의 씨를 말려라! 무신 정변 3일

2016-06-26

129

김부식, 묘청의 난 토벌 대장이 되다

2016-06-19

128

이자겸, 외손자에게 기습을 당하다

2016-06-12

127

윤관, 여진 정벌의 칼을 갈다

2016-06-05

126

거란 재침공! 강감찬, 왕에게 피난을 주장하다

2016-05-29

125

개국 최대의 위기 - 80만 거란 대군, 고려를 침공하다!

2016-05-22

124

가정의 달 특집 2부작 제2편 율곡 이이

2016-05-15

123

가정의 달 특집 2부작 제1편 신사임당

2016-05-08

122

천추태후, 조카에게 자객을 보내다

2016-05-01

121

천추태후, 위험한 사랑에 빠지다

2016-04-24

120

광종, 개혁의 칼을 뽑다

2016-04-17

119

고려판 왕자의 난 - 왕건의 아들들, 왕위를 다투다

2016-04-10

118

태조 왕건, 29명의 부인을 얻다

2016-04-03

117

왕좌의 게임, 견훤 vs 왕건

2016-03-27

116

‘세계여성의 날 특집’ 3부작 ‘왕의 딸, 격랑 속에서’ 제3편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2016-03-20

115

‘세계여성의 날 특집’ 3부작 ‘왕의 딸, 격랑 속에서’ 제2편 광해군의 이복동생 정명공주

2016-03-13

114

‘세계여성의 날 특집’ 3부작 ‘왕의 딸, 격랑 속에서’ 제1편 단종의 누이 경혜공주

2016-03-06

113

‘장영실’ 2부작 제2편 세종, 장영실을 버리다

2016-02-28

112

‘장영실’ 2부작 제1편 태종, 노비 장영실을 발탁하다

2016-02-21

111

설기획 ‘한국인의 비결’ 2부작 제2편 정감록, 변혁을 꿈꾸다

2016-02-14

110

설기획 ‘한국인의 비결’ 2부작 제1편 토정비결, 희망을 꿈꾸다

2016-02-07

109

신년기획 고대사 인물열전 ‘선택’ 5부작 제5편 신라의 최후, 경순왕과 마의태자

2016-01-31

108

신년기획 고대사 인물열전 ‘선택’ 5부작 제4편 최치원

2016-01-24

107

신년기획 고대사 인물열전 ‘선택’ 5부작 제3편 우씨 왕후의 은밀한 거래

2016-01-17

106

신년기획 고대사 인물열전 ‘선택’ 5부작 제2편 김헌창, 반란 혹은 혁명

2016-01-10

105

신년기획 고대사 인물열전 ‘선택’ 5부작 제1편 흑치상지

2016-01-03

104

원효, 파계를 결심하다

2015-12-27

103

해신 장보고, 염장의 칼에 죽다

2015-12-20

102

청년 장보고, 신라를 떠나다

2015-12-13

101

대조영, 발해를 꿈꾸다

2015-12-06

100

신라, 당(唐)과의 전쟁을 선포하다

2015-11-29

99

계백 vs 김유신, 황산벌전투

2015-11-22

98

연개소문, 쿠데타를 일으키다

2015-11-15

97

의자왕, 천신만고 끝에 왕이 되다

2015-11-08

96

킹메이커 김유신, 김춘추를 택하다

2015-11-01

95

살수대첩, 수나라 100만 대군 고구려를 침공하다

2015-10-25

94

서동, 적국의 딸 선화공주를 얻다

2015-10-18

93

바보 온달, 고구려의 전쟁영웅이 되다

2015-10-11

92

야합과 배신의 드라마, 관산성 전투

2015-10-04

91

고구려 장수왕, 평양 천도하던 날

2015-09-20

90

위기의 고구려, 그가 왕이 되었다 - 광개토대왕

2015-09-13

89

백제의 영웅 근초고왕, 고구려의 원수가 되다

2015-09-06

88

2000년 전 역사 코드, 고구려 신화

2015-08-30

87

삼국시대 200년 전쟁, 한강을 차지하라

2015-08-23

86

대한제국 마지막 황태자,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에 가던 날

2015-08-16

85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동학농민운동

2015-08-09

84

강화도령 이원범, 왕이 되다

2015-08-02

83

조대비 수절 60년, 세도정치에 칼을 겨누다

2015-07-26

82

순조, 김조순의 딸을 왕비로 맞던 날

2015-07-12

81

백제의 왕도, 세계의 유산이 되다!

2015-07-05

80

군함도의 두 얼굴, 숨겨진 진실

2015-06-28

79

임진왜란 4편 분조, 임진왜란 임시정부 선포하던 날

2015-06-21

78

임진왜란 3편 사라진 백성들, 피로인

2015-06-14

77

임진왜란 2편 예상치 못한 복병, 의병

2015-06-07

76

임진왜란 1편 왜장 사야카, 조선에 투항한 날

2015-05-31

75

홍경래의 난, ‘저항의 시대를 열다.‘

2015-05-24

74

정조, 소상인들의 눈물을 닦아주다

2015-05-17

73

청년 박지원, 과거시험에 백지를 던지다

2015-05-10

72

유배 18년, 정약용 ‘새로운 조선’을 꿈꾸다

2015-05-03

71

조선의 다빈치 정약용, 정조를 만나다

2015-04-26

70

일본,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임나일본부

2015-04-19

69

김홍도, 정조 시대를 화폭에 담다

2015-04-12

68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5편, “내 손 안에 있소이다!” 한명회

2015-04-05

67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4편, 천민 이의민 왕을 꿈꾸다

2015-03-29

66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3편, 개혁과 욕망 사이 ‘공민왕’

2015-03-22

65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2편, 부처를 자처한 왕 궁예

2015-03-15

64

기획특집 드라마 속 역사 인물 시리즈 1편, 대왕의 꿈, 김춘추

2015-03-08

63

동아시아의 베스트셀러, 징비록

2015-02-22

62

류성룡, 이순신 장군을 전라좌수사로 천거하던 날

2015-02-15

61

아바마마, 소자의 죽을죄가 무엇입니까? - 사도세자

2015-02-07

60

백성들의 슈퍼 히어로, 어사 박문수

2015-01-31

59

영조, 반란의 칼 끝 탕평으로 맞서다

2015-01-10

58

광복 70년 신년기획 조선과 일본, 초량왜관에서 만나다

2015-01-03

57

민생을 위하여 - 김육, 대동법을 지키다

2014-12-27

56

엄마 없는 하늘아래 - 장희빈의 아들, 왕이 되다!

2014-12-20

55

장희빈, 아들을 낳다

2014-12-13

54

치마폭에 가려진 카리스마 숙종, 왕이 되다

2014-12-06

53

네덜란드 청년 하멜 조선에 표류하다

2014-11-29

52

무찌르자 오랑캐! - 나선정벌

2014-11-22

51

비운의 왕세자 소현, 의문의 죽음을 맞은 날

2014-11-15

50

1637. 1. 30. 치욕의 삼전도

2014-11-08

49

병자호란 - 인조, 남한산성에 고립되다

2014-11-01

48

역사 속 그날, 오늘의 이야기가 되다

2014-10-25

47

정묘호란! 후금, 압록강을 건너다

2014-10-18

46

뿌리 깊은 나무, 한글 창제의 미스터리

2014-10-11

45

이괄, 반란의 칼을 들다

2014-10-04

44

인조, 반정의 칼을 들던 날

2014-09-27

43

허균, 능지처참을 당한 날

2014-09-20

42

허준, 동의보감을 완성하다

2014-09-13

41

광해, 왕이 되지 못한 남자

2014-09-06

40

광해군, 세자 되던 날

2014-08-30

39

광복절 기획 - 항일무장투쟁의 전설, 홍범도

2014-08-16

38

조선시대의 교육 2부 - 83세 조선의 선비, 과거 급제하다

2014-08-09

37

여름방학 특집 1부 - 조선을 뒤흔든 교육열

2014-08-02

36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 승정원일기, 잠들어 있는 조선의 역사를 깨우다

2014-07-26

35

유네스코 세계유산 3편 - 창덕궁 - 태종, 새 궁을 짓다

2014-07-19

34

유네스코 세계유산 2편 - 신라인, 부처의 나라를 세우다 - 불국사와 석굴암

2014-07-12

33

유네스코 세계유산 1편 - 조선왕릉의 비밀

2014-07-05

32

특별기획 임진왜란 4부작 4편 - 정유재란, 일본군 조선을 다시 침략하다

2014-06-29

31

특별기획 임진왜란 4부작 3편 - 조선의 반격, 바다로부터 시작되다!

2014-06-22

30

특별기획 임진왜란 4부작 2편 - 임진왜란 개전 - 일본군 부산에 상륙하다

2014-06-15

29

특별기획 임진왜란 4부작 1부 - 조선통신사 상반된 보고하던 날

2014-06-08

28

천 명의 선비가 목숨을 잃다 - 정철, 기축옥사 특검 되던 날

2014-06-01

27

조선, 임꺽정과 전쟁을 선포하다

2014-05-25

26

중종, 강제 이혼 당한 날

2014-05-18

25

연산군의 몰락 - 내시 김처선 죽던 날

2014-05-11

24

연산군이 어머니의 복수를 시작한 날

2014-04-13

23

인수대비, 며느리에게 사약을 내리다

2014-04-06

22

남이 장군, 혜성과 함께 사라지다

2014-03-30

21

세조, 공신들과 피로 맹세하던 날

2014-03-23

20

문종 비극의 시작, 세자빈 권씨 단종 낳고 죽던 날

2014-03-16

19

조선, 왜구와의 전쟁을 선포하다 - 대마도 정벌

2014-03-02

18

1430년 조선, 첫 국민투표 하던 날

2014-02-23

17

인재경영을 선포하다 - 세종, 집현전을 열던 날

2014-02-16

16

세자 양녕이 폐위 된 날

2014-02-09

15

설 기획 - 조선, 소고기맛에 빠지다

2014-02-02

14

조선판 죄와 벌 - 윤여인 사건 법정에 선 날

2014-01-26

13

왕권인가 신권인가 왕자의 난

2014-01-19

12

이성계, 500년 왕조의 서막을 열던 날

2014-01-12

11

정도전, 이성계를 만난 날

2014-01-05

10

안중근, 제국주의를 쏘다

2013-12-28

9

갑신정변 - 3일천하, 그들은 무엇을 꿈꾸었나

2013-12-21

8

찹쌀떡 장수, 외부대신 되던 날

2013-12-14

7

고종황제의 비자금이 사라진 날

2013-12-07

6

수양대군, 옥새를 받다

2013-11-30

5

하룻밤의 승부, 계유정난 - 수양대군은 왜 김종서를 노렸나

2013-11-23

4

1882, 명성황후 실종사건

2013-11-16

3

고종, 아버지 장례식 불참사건

2013-11-09

2

정조 최후의 날,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

2013-11-02

1

정조 - 죄인의 아들, 왕이 되다

201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