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우리는 또 새로운 항해를 시작할 수 있다

2017-11-02

39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2017-11-02

38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될 때라고

2017-11-01

37

이대로 포기.. 하는 깁니까

2017-11-01

36

병원선.. 지켜야죠

2017-10-26

35

그게 원칙이니까

2017-10-26

34

내가 다 한 거니까

2017-10-25

33

둘 중 하나를 골라야 된다면

2017-10-25

32

이미 알고 있는 거 아니냐고오?

2017-10-19

31

송쌤은 왜 얼씬도 안 해요?

2017-10-19

30

슬픈 소리로 울고 있는 거 같았어요

2017-10-18

29

다친 사람이면 누구든 살려야 된다는 거

2017-10-18

28

당신 혼자 보낼 순 없어

2017-10-12

27

지키는 건 내가 할게요

2017-10-12

26

그런 눈을 하고 동료라고?

2017-10-11

25

우리 교통정리 좀 하자

2017-10-11

24

네 잘못 아니라고. 알았지?

2017-10-05

23

힘들 때 제일 먼저 날 생각해 줘서

2017-10-05

22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십시오

2017-10-04

21

내가 나누게 해 줘요

2017-10-04

20

나랑 결혼할래요?

2017-09-28

19

우리 누나랑 무슨 사이에요?

2017-09-28

18

난 우리 식구로 만들었으면 싶은데

2017-09-27

17

내가 사랑에 관심 없는 사람인걸

2017-09-27

16

가족 앞에만 서면 의사 노릇이 힘들죠

2017-09-21

15

선생님한테 나.. 아무것도 아니에요?

2017-09-21

14

내가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2017-09-20

13

사랑이 제일 좋은 반창고라구요

2017-09-20

12

죽음은 실패가 아니라 결론이다

2017-09-14

11

어떤 결정을 하시든 제가.. 함께 있을게요

2017-09-14

10

논문에 칸 채우는 게 뭐 나쁩니까?

2017-09-13

9

의산 실패를 통해 성장해요

2017-09-13

8

기회를 드리러 왔어요

2017-09-07

7

이식이 유일한 치료법입니다

2017-09-07

6

아무것도 안 하고 뭐 했을까

2017-09-06

5

병원선에 지원하게 된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2017-09-06

4

의사가 사고 침 뻔한 거 아니에요?

2017-08-31

3

환잘 잃을 수도 있겠죠

2017-08-31

2

고맙다는 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2017-08-30

1

제가 여기서 뭘 할 수 있죠?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