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이상한 냄새 나지 않아요?

2005-05-22

23

스쿼브, 스쿼브, 스쿼브, 스쿼브, 스쿼브

2005-05-15

22

그 할머니가 우리 엄마예요

2005-05-08

21

위로를 가장한 아랫도리

2005-04-30

20

난 늘 면도한 원숭이를 원했던 거 같아요

2005-04-17

19

늑대의 신음소리

2005-03-20

18

뮤지컬 '메임'이었죠

2005-03-06

17

이야! 탈장 검사!

2005-02-20

16

나무 이빨로 사람 살을 먹을 수 있나요?

2005-02-13

15

우산꽂이 냄새 맡아봐

2005-02-06

14

코코넛 들어간 커다란 분홍 과자

2005-01-30

13

언어의 중요성

2005-01-15

12

앨런의 진가

2005-01-02

11

문신 보고 싶으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

2004-12-12

10

스웨터 속에 숨긴 연어

2004-11-28

9

네, 신부님

2004-11-21

8

프랑켄슈타인과 발정 난 촌뜨기

2004-11-14

7

폰타나의 코셔 방식 도축장

2004-11-07

6

건강한 잇몸을 가지려면 평생 주의해야 해

2004-10-24

5

병원에서 안 좋대?

2004-10-17

4

가서 엄마 속옷 가져와

2004-10-10

3

사카자의 옷

2004-10-02

2

마늘빵 맛있게 먹어요

2004-09-26

1

메리 포핀스 씨, 됐거든요

200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