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판타지 소설가 유메마쿠라 바쿠와 인기 판타지 소설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의 만남이라는 그 자체로 화제가 되었던 판타지 애니메이션. 유메마쿠라 바쿠와 아마노 요시타카는 이미 1982년 부터 <키마이라> 시리즈를 통해 작가와 삽화가로 호흡을 맞춘 바 있었지만, 이 작품은 애초부터 애니메이션화를 전제로 만화 잡지 류(야스히코 요시카즈의 '아리온'을 비롯하여 인기 애니메터들의 만화가 다수 연재되었던 잡지)에 글 유메마쿠라 바쿠, 그림 아마노 요시타카 콤비의 작품으로 연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