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
195 분
1981
HD
1917년 러시아혁명을 배경으로 미국의 급진적 공산주의자이며 저널리스트인 존 리드(웨렌 비티)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존은 작가이자 여성인권운동가인 브리안(다이안 키튼)과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공산주의자의 실체를 알기 위해 러시아로 떠난다. 이후 브리안도 불륜관계를 청산하고 존을 찾아 러시아로 가는데...
| 장르 | 드라마, 역사, 로맨스 |
|---|---|
| 별 | 워렌 비티, 다이앤 키튼, Edward Herrmann, Jerzy Kosiński, 잭 니콜슨 |
| 이사 | 워렌 비티, 워렌 비티, David L. MacLeod, Stephen Sondheim, Richard Sylber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