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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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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작은오빠와 작은오빠의 애인은 사상범으로 투옥된다. 방탕아인 큰오빠 순기는 여동생 순영을 백사장의 첩으로 보낸다. 순정을 짓밟힌 순영은 작은오빠와 항일투쟁을 하는 애인에게 마음속 깊이 용서를 빌며 자결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순기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일제에 항거하다 죽는다. 옥에서 풀려나온 작은오빠는 독립운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형과 누이동생의 복수를 굳게 다짐한다.
장르 드라마
최무룡, 김진규, 김지미, 허장강, 김승호
이사 홍성기, Park Chan, 이광수, 유치진, 유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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