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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분
2018
HD
뱃속의 아이가 선천적으로 병을 가지고 있다. 태어날 아이와 자신들에게 닥칠 미래가 두렵다. 그렇다고 6개월이나 자란 아이를 지울 수도 없다. 낳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생명에 대한 결정을 부모가 해도 되는 건가? 그들에게 무조건 낳아서 기르라고 강요해도 좋은가? 만약 당신이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지 묻고 싶다.
장르 드라마
김재화, 윤경호
이사 LEE Woosoo, LEE Woosoo, Im Jeonghyeon, LEE Woo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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