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장미왕의 장례 행렬

2022-06-26

23

어머니…… 안녕히.

2022-06-19

22

좀 더 머리를 써라. 애송아. 나약해도 죽지 않도록 말이야.

2022-06-12

21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2022-06-05

20

빛은 내 머리 위에 있다.

2022-05-29

19

에드워드는 내가 지킬 거다. 그 애는 내 아들이다.

2022-05-22

18

너의 이름

2022-05-15

17

왜냐하면 신은 이 피투성이 악마를 선택했으니까.

2022-05-08

16

악마에겐 악마의 방식이 있다

2022-05-01

15

가려 버리면 슬픈 마음도 사라지니까.

2022-04-24

14

안녕히 주무십시오. 형님.

2022-04-17

13

이 몸도 영혼의 감옥에 불과하다…

2022-04-10

12

리처드는 죽었다. 그날 깊은 숲속에서 홀로 죽었다.

2022-03-27

11

그게 나의… 나의 벌…

2022-03-20

10

내 이름은 리처드 플랜태저넷

2022-03-13

9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아버지를 잃은 그때가 생각난다.

2022-03-06

8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는 혼자여도 무섭지 않았다. 오히려… 고독은 내게 친절했다.

2022-02-27

7

죄를 저질러서라도

2022-02-20

6

왕으로서의 자각이 없는 자 왕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자 둘 다 왕좌에 어울리지 않는다.

2022-02-13

5

손을 잡지 않으면 놓을 일도 없겠지

2022-02-06

4

겨우 알아낸 답과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같아 두렵다

2022-01-30

3

나는 그림자, 빛 뒤의 어둠

2022-01-23

2

아버지는 나의 빛

2022-01-16

1

장미 전쟁

2022-01-09